글검색결과 [essay] : 5

  1. 2008/03/01 Erwin Schrodinger의... (1)
  2. 2007/09/21 가치의 마지막 탱고 - 시뮬라시옹 (4)
  3. 2007/08/27 notepad.exe (5)
  4. 2007/08/13 방대한 자료의 관리 (6)
  5. 2007/06/07 흐흐... HA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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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in Schrodinger의...

Category :: essay


(출처: http://en.wikiquote.org/wiki/Erwin_Schr%C3%B6dinger)

  • Nirvana is a state of pure blissful knowledge...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individual. The ego or its separation is an illusion. Indeed in a certain sense two "I"'s are identical namely when one disregards all special contents — their Karma. The goal of man is to preserve his Karma and to develop it further... when man dies his Karma lives and creates for itself another carrier.
    • Writings of July 1918, quoted in A Life of Erwin Schrödinger (1994) by Walter Moore ISBN 0521437679
  • No self is of itself alone. It has a long chain of intellectual ancestors. The "I" is chained to ancestry by many factors ... This is not mere allegory, but an eternal memory.
    No self is of itself alone.
    • Writings of July 1918, quoted in A Life of Erwin Schrödinger (1994) by Walter Moore
  • The stages of human development are to strive for:
    (1) Besitz [Possession]
    (2) Wissen [Knowledge]
    (3) Können [Ability]
    (4) Sein [Being]
    • Writings of August 1918, quoted in A Life of Erwin Schrödinger (1994) by Walter Moore
  • Multiplicity is only apparent, in truth, there is only one mind...
    • "The Oneness of Mind", as translated in Quantum Questions: Mystical Writings of the World's Great Physicists (1984) edited by Ken Wil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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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04:22 2008/03/0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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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마지막 탱고 - 시뮬라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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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자기가 있을 자리에 없는 곳, 이것은 무질서
아무것도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없는 그 곳, 이곳은 질서: 브레히트

... 그래서 몇 년 전부터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이상한 일을,
비-작업, 비-지식의 진정한 절망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의 세대는 여전히 읽기를, 배우기를, 경쟁하기를 꿈꾸고 있지만,
가슴은 거기에 있지 않다.
전체적으로, 고행적인 문화정신은 선체와 화물전체를 난파해 버렸다.
그 때문에 파업은 더 이상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의 환영적인 시나리오 위에서 이들이 계속되고, 그래서 이번에는 무한히 진행될 수 있다.
가치와 노력에 종말이 있기 때문에,
가치와 노력의 시뮬라크르에 종말이 없다.
시뮬라시옹의 세계는 전위실제적이고 무한적이다.
어떠한 실제성도 더 이상 여기에 종말을 고하러 오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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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05:27 2007/09/2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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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exe

Category :: essay


q33n002

한빛출판사 들어갔다가. 재미가 있어보여서 따라 해 봤다.
꿈에서 요런 장면을 경험하기도 하였고.
(요런 아기자기(??)한 이야기는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러고보면 나의 구시대적 개발 환경도 창피한 것이 아닌게다.
나도 notepad와 다름 없는 (좀 지원 기능이 있긴 하지만) EmEditor,
vi (음... 정확히는 vim),
그리고 SecureCRT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Debugging에도
내 손으로 속 헤치면서 따라가는 방식을 쓰고.

건 글코...
역시 넷웍 관점에서 살피고 보호하는 데에는 snort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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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02:51 2007/08/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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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자료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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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료들'이라고 썼다가 '자료'로 고치는데 수 초를 소비한 나의 강박적 마음이여...)

갈수록 커지는 연구열에 불타느라
내가 취하는 자료의 소스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그나마, Scholars Aid, CiteULike, SpringerLink, IEEE Xplorer, Google Reader들 덕에 조금 정리가 되지만,
가끔 훑다보면 다 못 살펴서 눈물나게 아까운 자료원이 많다.
그 자료원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내게 보석이 될 자료들은 또 얼~~~~마나 많겠는가.

믿을 수 있는 비서가 있다면 자료 정리와 제공을 시키고 싶다고 잠시 생각해보지만,
그 모든 것이 내 머리로 이루어져야만 속이 편할 것 같다.
그렇다고 나의 분신을 - 가능하다면 - 두어 그 녀석에게 시킨다면...
아마 그 녀석도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본신 - 지금의 나 - 와 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사실, 혼자 하는 것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
절대 시간 안에 취할 수 있는 자료 양에 한계가 있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자료를 취하면 연구에 쓰이는 데에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가장 높은 효율'을 얻을 것인가인데...
연구팀의 말단 - 대학원 연구실의 경우 막내 후배들 중 몇몇 - 으로 하여금
연구자료를 찾는 데 대한 훈련도 할 겸, 이러저러한 본인의 관심사도 발견할 기회를 갖도록 할겸
시키는 것도,
내 분신을 만드는 것도,
마음에 드는 비싼 비서를 구하는 것도
내겐 불가능하고 만족스럽지 않다.
나 혼자 하기.
인간 뇌 힘 - 솔직하게 말하면 나의 뇌의 힘 - 을 완전히 믿고 있는 나는
최대한 계발된 뇌힘으로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는,
무의식에 나의 분신들을 심어 놓는 것이다.
가치가 덜한 일을 하고 있다고해서 자존심을 상해할 일은 없으나 능력치는 같은 지적 개체,
그러면서 나와 같이 살고 있는 지적 개체가 생기는 것이다!
그는 그러나 내가 주도적으로 나의 오감으로 실세계를 살아가고 일을 하는 상황 뒤에서
내가 인지하지 않는 사이에 방대한 일을 처리해준다.
아직 제대로 그들을 대면하지 못해보았는데,
이미 그들은 내가 꿈꾸는 동안에까지도 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오늘도...
내가 링크 클릭 한 번으로 열고서는 눈으로만 입력받은 수많은 자료들을
그들이 정리하여 내 뇌에 적당하게 - 중요한 것은 '중요' 표시와 함께 간추린 내용과 출처를, 그렇지 않은 것들은 제목, 키워드, 출처 정도만을, 그리고 모든 것의 연관관계는 계속하여 업데이트를 한다 - 넣어주리라고 믿으며...
강박과 편집이 가져오는 불안과 불만족을 억누르며
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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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2:10 2007/08/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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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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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Kubrick님의 '2001: a Space Odyssey'의 HAL의 이름은
IBM의 각 letter의 alphabet 상 앞글자를 따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H' precedes 'I', 'A' precedes 'B', 'L' precedes 'M'.)

그 때문인지 hiablm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ID로 쓰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hibam 아님;)

하지만, 사람들이 지어낸 말이라고도 합니당.
할할할할~

아... 검색을 하다가 IBM Research site에서 이러한 읽을만한 글을 찾았습니다.
http://www.research.ibm.com/deepblue/learn/html/e.8.1.shtml
'The End of an Era, the Beginning of Another? HAL, DEEP BLUE AND KASPAROV' by David G. Stork.
Guest essay이로군요.
이 글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은 아니지만, 요렇게 적혀 있습니다.

When someone pointed out the spurious association between HAL and IBM, Kubrick wanted to change the computer's name and refilm the scenes but was dissuaded because of production costs. (For the record, HAL comes from "Heuristically programmed ALgorithmic" computer.)

그건 그렇고,
'AI'를 넘어서... 가 아니라 비껴들어 'human mimicking'과 'cyberneticis'에 미쳐가고 있는 (사실대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Mira Kwak mimicking'-_-) 제게 흥미로운 부분들도 보입니다.
'Should we mimic humans to achieve AI?'라는 소제목이 보여서.

아. 저는 뇌와 뇌 밖, 지능, 마음, 영혼까지 모두 해결해야 합니다.
아마도 다 알 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 의미있고 큰 성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당.
연구가 역사 속에서 선대와 후대와 소통하면서 발전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제가 되어 갈 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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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07:09 2007/06/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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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2007/07/22 19:42

    어찌보면 정말 난해하고 어려운 분야군요.. (제대로 보더라도 어렵다는건 마찬가지이겠지만 ^ㅡ^;;)

    뇌와 뇌 밖, 지능, 마음, 영혼...

    뇌 구조와 뇌 밖, 지능까지는 어렴풋이나마 상상을 할 수 있겠지만
    마음, 영혼, 지혜...등등 뭔가 말로 형용하기도 힘든 부분을 구체화시킨다는건 정말인지..
    미지의 우주를 탐험하는 듯 막연할지도 모르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HAL..혹시 Hello AI Language....?!
    ( ㅠㅠ;; 그냥 문득 생각나길래;; )

    • Mira Kwak 2007/07/26 18:55

      가치가 있고
      진리의 핵심에 더 근접한 주제는
      난해해 보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리 자체는 명쾌한 덩어리이리라는 생각에
      자꾸자꾸 다가갑니다.
      오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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