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솔루션, 휴대폰 BREW 체제 개발' from KISTI GTBCategory :: 분류없음 |
도시바 솔루션은 3월 14일, 휴대 전화 플랫폼(구동소프트웨어,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 운영체제-OS-컴퓨터의 윈도와 같은 기능)을 위해 어플리케이션 생산성 향상과 품질 확보를 목적으로 「BREW」체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BREW는 미 QUALCOMM제 휴대 전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KDDI제의 휴대 전화에 채용되고 있다. 이번 체제는 모바일 솔루션 시장의 휴대 전화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수요가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생산성 향상과 품질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체제는 개발 방법론과 템플릿, 개발툴,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부품군인 모바일 대응 공통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바일 대응 공통 부품은 서버 제휴나 시큐리티 제휴, Bluetooth 제휴 등 업무 단말에 필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구성으로 제공되는 체제는 업계 처음이다.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결과, 어플리케이션의 생산성 향상과 BREW 특유의 어플리케이션 처리가 명확하게 분리되기 때문에, 개발자의 능력의 불규칙도 감소하고 품질에 미치는 영향도 경감된다.
향후, 개발툴과 모바일 공통 부품을 강화하여 많은 소프트웨어 벤더가 이 체제로 BREW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참가하여 BREW 시장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휴대폰 플랫폼 위피(WIPI) 개발은 2001년부터 추진되었다. 이는 이통사 별로 다른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콘텐츠 호환이 불가능하고, 업체들의 콘텐츠 개발 투자가 중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자체 기술을 확보해 외국기업에 로열티를 주지 말자는 점도 고려된 것이다.
국내 무선인터넷 플랫폼 시장 자체는 그리 크지 않다. 현재 브루를 탑재한 KTF 단말기 한 대당 3달러가량의 사용료가 지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기반 위에 게임 등 각종 응용프로그램이 작동하므로 그 시장과 영향력까지 고려하면 상당한 규모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위피의 표준화 과정에서 브루(BREW)에 대한 한?미간 논쟁이 뜨꺼워졌다. `위피`를 개발한 `한국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과 브루를 개발한 미 퀄컴사가 몇 년 간 논쟁을 벌여 오면서, 한?미 통상회의에서도 주요 안건으로 등장하였다. 한미 통상마찰의 쟁점으로 비화되기도 했던 위피-브루 논란은 결국 우리 정부가 국내 무선인터넷 플랫폼 표준으로 위피를 기본으로 채택하되, 브루의 추가 지원도 용인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http://www.yeskisti.net/yesKISTI/Briefing/Trends/View.jsp?cn=GTB2007030517&SITE=KL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