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족, 불쾌, ...Category :: life |
모뎀 KWM-U1000을 사용하여 KT Wibro를 석달 무료사용 해 보고 있다.
들리는 소문 - 꽤 만족스럽다. 쓸만하네! - 과 달리
내 생활권에서는 성능이 무척 나쁘다.
심지어, '아. 무언가 사용 권한 같은 것이 잘못 되어있나보다. 확인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성능이 나쁜 것이었다.)
거의 항상 20% 정도의 수신감도(감도가 '%'로 나타난다니 이상하다. 표현이 잘못되었나? 일단 넘어가기.).
이 상태에서 연결은 거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긴 USB 선의 도움을 받아 모뎀을 이리 저리 뻗어보아 간신히 40~60% 정도의 반응을 받아내고 나서야 연결이 되는데,
속도 불만족.
천생연분군이 썬폴더(썬지오) 행사가 진행되었을 때 '나를 위해!!' 받아준 모뎀이어서 기쁘다는 점 외에는
좋은 점이 없다.
사용자ID를 알기 어려워 이리 저리 살피던 중, - UICC 번호로도 알 수 없다 한다. 어떤 모뎀이 처음으로 한 사용자에게 전달되었을 때 들어간 UICC 카드에 관한 정보로 추적 가능하리라 생각했는데 -
launcher 실행 시 자동으로 KT Wibro ID로 이런 저런 서비스에 자동 로그인이 됨을 확인하였다.
Launcher 통해 Multiboard 서비스에 접속하니 내 연결에 사용되는 사용자 ID와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름 독특하더라. '서버린주식회사'라니;
아무 곳에서도 검색되지 않는 이름인데다가,
'운영되지 않고 멈춘 회사. 게다가 주식회사'라는 뜻으로 읽혀 더욱 묘하다.
음... 나는 지금 결론 없고 주제 없는 글쓰기 중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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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세원씨의 아들이 보컬인 3인 구성 밴드, '미로밴드'가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위대하신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rit'를 독특하게 - 매우 부정적으로 독특하게 - 공연하여
비난을 사고 있다.
하...
이것에 관해서도 할 말이 많다.
미로밴드 비난 말고, 네티즌 비난의 말 말이다. - 그렇다고 미로밴드 문제 없단 소리 결코 아니다. 용기가 없어서 도저히 끝까지 보지 못하고 마음이 어마어마하게 불편해졌을 정도이니...
먹이만 잡히면 확확 불타오르는 집단에 질려버려서 뭐... 말하는 에너지가 아까와 그냥 넘어가련다.
그리고 미로밴드여, 그대들의 사과문이 귀엽게는 보이지만 완전하게 솔직해 보이진 않습니다.
실력이 나쁜 것을 더 솔직하게 인정하세요. - 구체적으로는 보컬
어찌하였거나, 어느새 십수년 전이 되어버린 Nirvana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다시 기억하게 할 사건이 일어난 것은 기쁘다(?).
Kurt Cobain 형님 따님도 다 자랐지.
Love씨와 같이 있는 사진을 본 것이 기억나서 인지...
내 생각에 빠밥 빠밥 빠밥~~ Oh Make me over~~ 하는 배경음악이 깔린다. -_-;
음... 내 친구들 중 한 명이 Courney Love와 매우 닮았는데, 그녀석 생각도 나네.
이 일 때문인가, 꿈도 꾸었다.
누군가와 Kurt Cobain, Eddi Vedder 이야기 하다가 내가 살짝 기분 상한 일이 있었는데,
그 누군가가 Kurt Cobain 같은 머리모양을 하고 나타나서 내게 커피를 주는 (????) 요상한 꿈이었다.
으하~@
그건 그렇고,
서동천씨는 서세원씨와 서정희씨를 절묘하게 모두 닮았더라.
가족의 얼굴이라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서동천씨 잘 모르고, 미로밴드도 잘 몰라
나우누리 서종우군 시절을 기억하여 생긴 편견, 이번의 사건을 살짝만 보고 가진 편견은
말 그대로 편견으로 접어 둘 것이니,
미로밴드 앞으로 좋은 모습, 옳은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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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