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현재 이상적인, 단말기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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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일이다. 폰이라고는 Motorola와 Anycall 외엔 살펴 볼 생각도 하지 않던 내가
이상적 조합으로 CYON과 EVER를 들다니!

LG-SH150_down_01

ktft_ever-w300

SKT LG-SH150 위성DMB + KTF EV-W300 지상파DMB

LG-SH150의 화면,
대각선 길이 2.2인치인 크기가 아주 좋고, 매우 밝고 깨끗하다!
폰의 느낌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전혀 그 모양새가 내 마음에 들지 않던 초컬릿 폰과 닮은 구석이 있음에도
이녀석은 마음에 든다.
키패드는 KRZR와 비슷한 방식의 것인데, 그것보다 이것이 더 낫다! (우와~)
터치방식의 버튼은 새롭긴 하지만 불편한 면이 있다.
키패드의 덮개를 들추어 전화를 걸고 받던
플립시절!!!! 영~ 별로 - 사실 '완전 꽝!!'이라 생각했다. - 였던 CYON만 기억하는 내게
CYON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EV-W300 화면 크기가 EV-W100만큼 되어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2.0인치이다.
나는 EV-W300의 적절한 구매시기가 오기 전에 KTF 폰을 구입하게 되어 EV-W200을 샀고,
그 폰도 훌륭하기는 하지만, 역시 모양새는 EV-W300이 내 취향에 맞다. (완성도는 EV-W200이 더 높은 듯 싶긴 하다.)

훗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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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03:18 2007/10/0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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