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다. 투박한 가죽 바인더 만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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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프랭클린플래너의 바인더를 돼지가죽으로 만들어 쓰고 있지만,
난 FC 미국 사이트에서 팔던 unstructured와 같은 느낌의 것을 더 원했다.
그러려면 두툼한 가죽이 필요했는데,
마침 1.5mm가 넘는 두께의 다코타 가죽이 눈에 뜨이더라.
절단한 모서리를 투박하게 내버려 두어도 좋지만, 나는... 늘 그 면이 얼마나 잘 마감되었느냐를 가죽 제품 품질 평가의 중요한 점들 중 하나로 꼽는 편.
기리메약(기리메? 기리매? 기도매? 뭐라하거나 모서리 염색약)을 색상별로 파는 곳도 발견하여 주문 들어간다.
옿홓홓홓!
이미 7공 바인딩 금속은 가지고 이따.
아일릿도구 따위도 다 이따.
가죽과 기리메약이여 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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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13:43 2007/02/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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