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ard cream을 저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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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슈크림이 먹고 싶어졌는데,
천생연분군이 칼국수를 만들고 있기에 오븐 접근(?)이 귀찮았다.
앙꼬가 중요하니 크림이나 만들자 하였다.
우유 끓이고 밀가루 대충 넣어 젓고
설탕 잔뜩 붓고 (묘한 단맛을 위해 요리당과 꿀을 섞어...-_- - 단 거 싫어해도 일단 단 것 만들 땐 단 원료 아낌없이 쓴다. 우하하하!!)
끓을 때 달걀(노른자만 넣는 것이 옳으나 귀찮아서 흰자까지 - 풀지도 않은 채로 넣어 대충 휘저음)
옥수수풀(corn-starch)이나 버터 따위는 없다.
이거면 되어따.
맛 보니, 옳거니.
저녁으로 크림만 퍼 먹었다.
으하하하!!

아...
debauve et gallais의 grains d'arabica라는 것이 나를 부른다.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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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ebauve-et-gallais.co.kr/product2.htm, 제품 설명의 마지막 줄은 오타가 거슬려서 내 맘대로 빼고 갈무리해왔다. 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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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debauve et gallais의 첫 화면 이미지.

청담동 들러 요것들 구경해주고,
청자동(분당 정자동) 들러 richart 몇 톨 안아 와야게따.

remy martin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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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20:01 2007/02/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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