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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Graph Google Browser

Category :: research/others'


graphical view of the connection between related Web sites,
as reported by Google's databse.

http://www.touchgraph.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3/20 00:20 2007/03/20 00:20

'CIS 위원회, 서버의 보안 수준을 나타내는 평가 시스템 개발' from KISTI GTB

Category :: research


미국 국방성과 상무성, 그리고 다수의 민간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CIS(Center for Internet Security) 위원회에서는 서버급 컴퓨터의 보안 수준을 10 단계로 나타낼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이 평가 시스템을 통하여, 레벨 10의 보안 수준으로 인증된다면, 전자 상거래에서 가상 금고를 지킬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것이고, 레벨 1이라면 낮은 보안 수준으로 인하여, 온라인 사기의 천국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CIS 위원회의 설립자인 SANS Institute사의 연구 부문 이사인 Alan Paller씨는 이러한 평가 시스템을 마련하는 이유는 전자상거래 및 보안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이 보안 수준에 관하여 광범위한 벤치마킹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벤치마킹을 필요로 하는 주요 기관으로는 은행이나 정부 기관이며, CIS의 역할은 이들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업체들이 자신들의 가상 자산에 대한 보안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척도로서, 이러한 평가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보험 업계는 이른바 해킹 피해에 대한 보험 상품을 개발할 것이며, 이 해킹 보험에서의 보험료는 이 평가에 의해 정해질 것이라고 한다. 또한 Paller 씨는 이러한 보안 평가를 통하여, 미국 정부는 금융 기관에게 특정 보안 수준에 대한 요구 조건을 제시하며, 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울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CIS 위원회에서는 Solaris,Linux,Windows 2000 운영 체제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만들고 있으며, 가이드라인이 2001년 3월 경에 완성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량화된 평가 시스템이 완벽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어떤 서버 시스템이 얼마나 안전한가를 수치로 표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보안 회사인 @Stake사의 연구 부문 이사인 Weld Pond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Underwriter Laboratories사는 금고를 깨는데 소요되는 시간으로 금고의 안전성을 수치로 표현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컴퓨터 보안 분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단지, 컴퓨터 시스템에 얼마나 많은 보안상 결함이 있는지를 객관적인 숫자로 표시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컴퓨터의 보안성을 체크하는 방법을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에 CIS와 같은 곳에서 이를 대신 수행해준다 보안성 향상에 좋은 역할을 수행함에는 틀림없다고 한다.

Pond씨는 평가 시스템의 기술적인 문제점도 지적하였는데, 그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명 소프트웨어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문제점만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해킹의 대상이 되는 보안상 결함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응용 프로그램에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만일 이러한 소프트웨어가 수행되고 있는 시스템이 비록 보안 수준 9의 높은 보안성을 인정 받았다 할지라도 해커가 시스템의 보안 결함을 단 한 곳이라도 알고 있다면, 단시간에 침입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2000년 11월 1에 설립된 CIS에는 미국 국방성과 상무성 표준 기술국인 NIST, Intel,VISA International,Chevron,AT&T 등,71개의 민간 기업과 학술 기관,정부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OS 벤더들은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고 한다.이는 OS 벤더들을 참여 시킨다면, 평가 기준 및 방법을 만드는데 있어서 객관성을 확보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www.yeskisti.net/yesKISTI/Briefing/Trends/View.jsp?cn=GTB200101001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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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05:11 2007/03/19 05:11

완전한 전자종이

Category :: research


대덕넷 김요셉 기자 기사, 스카이벤처 메일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박사가 완전 전자종이를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
이 박사가 개발한 전자종이는 롤에 감아 가공하는 roll to roll 방식의 인쇄가 가능해
현재의 신문처럼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유연성이 매우 뛰어나, 이로 볼펜을 휘감을 수 있을 정도이며, 심하게 구부려도 표시된 모양에 변함이 없다.
(기존 자체발광유기물질 디스플레이장치는 30도 이상의 구부림에 손상)
또한 디스플레이장치는 충격에 강하고, 시야각이 뛰어나다.
일반종이와 일반 인쇄기를 사용하여 인쇄 가능.
정밀 해상도가 낮은 것은 단점.

종이 한 장에 고속으로 전자소자 및 센서를 적층하여 인쇄할 수 있어,
본격 상용화 시점에서는 생산단가를 기존 디스플레이장치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출 수.

인쇄과정:
- 종이를 인쇄기에 맞춰 정렬.
- 정렬 자국(alignment mark) 인쇄
- 그 위에 하부전극이 되는 실버 잉크(전도성) 인쇄
- 같은 위치에 무기물질 발광체 인쇄
- 빛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투명 전극을 상부전극으로 인쇄

이 전자종이의 기술적 완성시점은 2008년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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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0:18 2007/03/09 00:18

MRI로 생각을 읽을 수

Category :: research


가능한 일이다. (나는 '물론' 이라는 표현도 붙이고 싶었다.)

오늘 뉴시스에 관련 기사가 올랐다.
독일 베를린의 베른슈타인 컴퓨터 신경과학 연구소 연구진이
5일(현지) MRI 촬영 결과로 간단한 생각을 읽는 데 성공하였음을 밝혔다.
MRI 영상'만'으로 행동 이전 사람의 의도를 읽어낸 것은 처음이라 한다.

생각 읽기에 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
나의 연구도 궁극적으로는 이 분야에 기여할 것.

EEG, MRI, fMRI,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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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8:59 2007/03/06 18:59

MS Live Search Academic

Category :: research


옿호!
live.com에서 오랜만에 좀 어슬렁거리다가 요런 것을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됴... 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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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8:01 2007/03/02 18:01

Music and Probability, Evolutionary Cognitive Neuroscience from the MIT Press

Category ::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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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and Probability

David Temperley

Exploring the application of Bayesian probabilistic modeling techniques to musical issues, including the perception of key and meter.

Evolutionary Cognitive Neuroscience

A New View of Intelligence

Steven M Platek, Julian Paul Keenan and Todd K. Shackelford (Eds.)

An essential reference for the new discipline of evolutionary cognitive neuroscience that defines the field's approach of applying evolutionary theory to guide brain-behavior investigations.

from http://cognet.mit.edu/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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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04:39 2007/03/02 04:39

NetBeans 정보 from 한국 썬 뉴스레터

Category :: research


http://kr.sun.com/news_market/innercircle/200702/0207feature.html

옿흥!

새로운 NetBeans를 만나보세요

NetBeans IDE를 이용한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람들은 통합을 위한 표준, 프로토콜,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의 개념이 통합 개발 환경(IDE)의 모든 측면에 골고루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할 테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러한 소위 종합적 툴셋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실례로 어떤 개발 환경은 개발자가 플러그인과 특정 기능을 찾아낼 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어떤 IDE의 경우에는 전문 지원 옵션이 결여되어 있기도 합니다. 또, 여러 다른 환경의 경우 필수적인 기능이 빠져있어 특히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작성을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산업 표준에 대한 지원 부족으로 개발 속도가 저하되며, 전혀 통합형이라 할 수 없는 툴셋으로 구축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된 후에는 수많은 최종 사용자들이 실망감만을 경험하게 됩니다.

5.5 버전의 출시와 더불어 NetBeans IDE는 타 개발 플랫폼이 지닌 단점을 극복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근본적으로 NetBeans IDE는 순수한 자바 기술로 작성된 자바 개발 툴이기 때문에 자바가 실행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결국 거의 모든 곳에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NetBeans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정밀 검증을 거치고 프리 소프트웨어의 이점을 모두 지닌 오픈 소스 제품으로, 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reative Commons) 방식은 새로운 버전이 공개될 때마다 사용성(usability)과 유연성(개발자들이 원하는 대로 IDE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netbeans.org 개발 포털은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NetBeans 환경과 특수 기능 팩, 그리고 IDE에 관한 정보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원스톱의 장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썬이 후원하는 오픈 소스
NetBeans는 또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직접 제작, 지원, 오픈 소싱에 참여한다는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썬이 NetBeans 코드 베이스에 관여한 지도 어언 8년이 다 되어 가는데, 2000년에 IDE를 오픈 소싱한 이후로 썬은 NetBeans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엔터프라이즈급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자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NetBeans IDE는 그 토대를 이루는 배포/개발 철학의 한계를 넘어서, 개발자들이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 엄청난 이점을 제공합니다.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가 특정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느슨하게 결합된 서비스를 요구하는 현 시대에, NetBeans는 플랫폼 독립 모듈형 객체 지향 툴셋으로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켜줍니다.

또한 NetBeans의 접근방식은 동급 최강의 기능들을 한데 통합함으로써 IDE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이 업계 표준을 철저히 수용하도록 하는데, 실례로 NetBeans의 개발자들은 전혀 새로운 빌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신 Apache Ant 툴을 이용하여 빌드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NetBeans는 다른 업계 표준과 사실상의 프로토콜들을 통합하여 IDE 내의 각 모듈이 잘 정의된 기능을 갖추고 진정으로 통합된 개발 환경의 일부가 되도록 해줍니다.

다양한 툴과 프로토콜의 통합. 마이그레이션의 이유로 충분합니다
NetBeans의 종합적인 크로스 플랫폼 개발 가능성이 다른 툴로 작업해 본 경험이 있는 수많은 개발자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며, 실제로 Borland JBuilder 툴셋 등 자바 기술 기반의 툴에 익숙한 개발자들이라면 NetBeans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개발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깨닫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tBeans 프로젝트 임포터는 JBuilder로 개발한 작업을 저장했다가 NetBeans에서 프로젝트를 속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썬은 개발자들이 JBuilder에 대한 투자 가치를 보호하면서 NetBeans로 손쉽게 마이그레이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전의 JBuilder 개발자들을 위한 연착륙 효과 외에도, NetBeans는 예컨대 타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툴셋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자바 고유의 기능들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등, 개발자라면 누구나 매력을 느낄 만한 수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6년 말에 NetBeans 5.5가 출시되면서 Java Enterprise Edition 5와 Enterprise Java Beans 3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었고, 이 IDE의 다운로드에는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종합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GlassFish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또한 NetBeans IDE가 Java Enterprise Edition을 지원할 뿐 아니라 사용하기 쉽고 표준을 준수하며, 성능 프로파일링 기능과 플랫폼 간의 확장 능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매력을 느낍니다. Java Enterprise Edition에 대한 지원은 특히 JBuilder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NetBeans 프로젝트는 업계의 자바 기술 표준을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급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사용의 편리성
NetBeans가 지닌 사용의 편리성 역시 눈길을 끕니다. C/C++에서부터 웹으로의 이동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능 팩에 포함된 추가 기능과 플러그인을 찾기 위해 netbeans.org 포털 밖을 뒤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NetBeans를 일단 다운로드하면,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최근에 발표된 VWP(Visual Web Pack) 등의 기능 덕분에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며, VWP를 이용하면 JavaServer Faces 컴포넌트를 끌어놓기 하여 속성을 설정하고 서버 사이드 이벤트 핸들러를 위한 코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NetBeans Swing GUI 빌더를 이용할 경우 최종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가 추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Swing은 리치 클라이언트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의 제작을 획기적으로 간소화시켜 주며 개발자가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스타일 가이드라인을 처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광범위한 언어로 로컬라이즈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광범위한 플랫폼을 위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도 오브젝트 모델링을 위한 비독점권 스펙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이는 모델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소스 코드가 함께 변경되는 양방향(two-way) 편집을 가능케 하고 개발자가 일일이 소스 코드 코멘트를 참조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줍니다.

뿐만 아니라, NetBeans 5.5의 성능 프로파일링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서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NetBeans Profiler는 IDE에 완벽하게 통합되므로 개발자가 성능 문제로 특정 프로젝트를 프로파일하고자 할 때 NetBeans를 추가로 구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대신 NetBeans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파일링 속성을 골라 포인트하고 클릭함으로써 간단히 선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개발 팀은 프로파일링에 즉시 액세스하여 특정 소프트웨어가 최종 사용자의 손에서 어떻게 작동될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NetBeans는 또한 개발 사이클 자체를 검사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IDE에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범위를 확장시켜 줍니다. 이러한 확장 능력은 가령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되는데, NetBeans Mobility Pack을 이용하면 이들을 손쉽게 모바일 장치로 마이그레이트할 수도 있습니다. Mobility Pack은 NetBeans의 다른 모듈과 마찬가지로 드래그-앤-드롭 개발 툴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추가 로직이 거의 없이 설계되는 화면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SOA의 복잡성을 관리해주는 NetBeans
설계 요구사항을 자동화하는 일은 SOA 애플리케이션 설계 시, 그리고 개발자가 복수의 기술과 프로토콜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서 특히 중요성을 지닙니다. 실례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SOA 방식을 지원할 경우 WSDL(Web Services Description Language), BPEL(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 SAML(Security Assertion Markup Language) 등 다수의 XML 언어를 요하는 자바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따른 복잡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보통 이들 언어는 분석 및 디버깅의 오버헤드를 유발하므로, 수동 작업 시 생산 속도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NetBeans는 관련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프로토콜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줍니다.

NetBeans Enterprise Pack에 포함된 WSDL Editor는 개발자가 XML 기반의 웹 서비스를 더욱 간편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WSDL의 디자인 타임(design-time) 뷰를 제공함으로써 웹 서비스를 손쉽게 분석, 제작, 확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개발자는 트리 뷰를 이용하거나 칼럼 뷰를 슬라이드하는 새로운 시각화 기법을 이용하여 대규모 XML 문서의 제 측면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습니다.

관련 XML Schema Editor는 개발자가 WSDL Editor에서 웹 서비스를 리뷰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XML 문서의 매개변수를 리파인할 수 있게 해주며, 이는 시간 소모적 작업의 복잡성을 혁신적으로 줄여줍니다.

SOA 프레임워크에서 제작된 서비스들을 동기화할 수 있도록 Enterprise Pack에는 서비스의 시각적 조정을 위한 내장 디자이너가 포함되어 있어, BPEL 생성자(construct)를 내장 디자이너에 끌어놓기 하면 속성 에디터가 이 생성자를 신속히 리파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WSDL Editor에서는 디버깅, 추적, 분석을 위한 버튼을 클릭하여 디자인 뷰와 소스 뷰 간의 전환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에 있어서 보안은 결정적인 중요성을 지니며, 이는 SOA 전략의 가장 복잡한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중대한 측면을 처리하기 위해, NetBeans Enterprise Pack에는 안전한 ID 지원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모든 런타임을 제공하는 Sun Java System Access Manager가 번들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안 구성의 설계를 가능케 하는 간편한 마법사는 개발자가 개발중인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모델링 지원에 의한 개발자 생산성 향상
개발자들은 NetBeans에 포함된 풍부한 툴셋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훨씬 편리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업의 의사 결정자들은 IDE가 내장된 효율성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켜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최신 버전의 NetBeans의 경우 한때는 Sun Studio Enterprise에서만 가능했던 생산성 기능을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베타 UML(Unified Modeling Language) 지원은 다수의 플랫폼을 위한 자바 애플리케이션들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NetBeans의 또 다른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NetBeans는 객체 모델링을 위한 비독점권 스펙 언어를 지원함으로써, 모델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소스 코드가 함께 변경되는 양방향(two-way) 편집을 가능케 하고 개발자가 일일이 소스 코드 코멘트를 참조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줍니다.

베타 UML 지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직관적인 모델링 능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최신 버전의 NetBeans Enterprise Pack은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련한 대부분의 다이어그램 타입을 지원하며, 여기에는 클래스, 행동(behavior), 인터랙션, 시퀀스 등의 활동을 제어하는 다이어그램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이런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 작성의 여러 측면들을 위한 코드 생성 모델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지원은 개발자로 하여금 개발 사이클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발전에 따라 신속하게 모델을 구현하고 코드 변경에 동기화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퀀스 다이어그램에 대해서도 코드 생성 기능이 제공되므로 개발 과정에서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들이 빈틈없이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그룹 생산성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의 활용
NetBeans는 또한 개발 팀이 마커와 주석 코드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리뷰로 모델을 업데이트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이 기능들은 수백 시간의 개발자 시간을 절감시켜줄 뿐 아니라 신규 프로그램의 완성 속도를 가속화합니다.

다이어그래밍 지원에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다이어그램을 구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접촉식 검수(contact-sensitive tallying)가 포함됩니다. 또한 개발중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부분들을 쉽게 내비게이트할 수 있게 해주는 in-place 편집이나 다중 레이아웃 및 줌 기능과 더불어, 특정 다이어그램과 관련된 UML 요소를 표시해주는 일련의 컴포넌트들도 개발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줍니다.

NetBeans는 또한 개발자 팀이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와 업계 표준을 활용하여 그룹의 전반적인 생산성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이러한 베스트 프랙티스에는 유명한 Design Patterns 가이드에 실려 있는 공통 프로그래밍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포함됩니다. 이 외에도 Enterprise Java Beans를 위한 광범위한 업계 표준 설계 패턴과 기타 패턴이 포함되는데, 이들 각각은 개발 팀 전체에 걸쳐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직의 능률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모델링 프로젝트의 문서 작성이 쉽다는 점도 개발자들의 작업 능률을 한층 높여주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HTML이나 Map으로 작성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보고서는 여러 다이어그램을 포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손쉽게 인트라넷에 배치하거나 프린트로 출력하여 검토할 수 있습니다.

개발 속도 향상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이클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로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소프트웨어가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해야만 하는 오늘날의 여건을 충실히 반영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애플리케이션의 용도와 설계를 결정하는 SOA와 같은 분야에서는 개발자들이 더욱 민첩성을 발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NetBeans는 애플리케이션이 특정 비즈니스 과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플랫폼 간의 확장성, UML 컴플라이언스, 복잡성 관리 능력 등에서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대두되고 있는 “개발 속도”는 오직 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자바 기능과 더불어 오픈 소스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이제 개발자들은 NetBeans를 통해 모든 레벨의 애플리케이션 작성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 모두 통합되어 있는 개발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3/01 15:19 2007/03/01 15:19

'온톨로지에 의거한 정보의 질과 양에 대한 도전' from LG ELIT/ 기술동향 정보/ 일본저널 리포트

Category :: research/others'


http://www.lg.or.kr/idolSearch/tech/japan/japan_view.jsp?reg_no=TRJP2007020002&gubun=web&tab_label=&letter=y

출처: 産総研 TODAY Vol.7 (2007)
발행일: 2007/01/30
저자: 이즈미 노리아키
등록일: 2007/02/28
정보 시스템 개발을 제안하는 본격 연구

기업의 정보 시스템과 전자 정부·전자 지자체 등의 전자 행정 시스템 구축에 관해 시스템 설계와 구축·운용·관리 등을 포괄한 전체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이 바람직하다. 온톨로지 연구를 실시해 과제 해결형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를 통해 필요에 잠재되어있는 본질적인 과제를 밝혀내 정보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해왔다.

요구로써의 온톨로지 연구
온톨로지란 모델 구축을 위한 개념적(의미적)인 부품이다. 온톨로지 구성을 추구함으로써 사람이나 사회와 기계 사이에 다양한 개념을 공유하거나 전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들은 요구 연구로 온톨로지를 이용한 정보 시스템의 사양과 설치에 관한 검토를 실시했다.
정보 시스템 도입이 조직이나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의 ‘행동’을 모델화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에 관련된 사람의 ‘행동’(예를 들면 업무 등)도 동시에 모델화해야 한다.

사회문제와 연구 과제의 매칭
최근 정보 시스템 개발에 관한 문제를 야기하는 요인으로 업무 실행자와 시스템 설계자의 상호 이해 부족과, 전체 최적화를 저해하는 조직 연계 결여라는 2가지를 들 수 있다. 정보 시스템 구축 전반에 걸친 이들 문제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연구와 개발을 융합시키는 것이 본래 힘든 과제인데다, 정보 기술에 관해 다른 측면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요구와 필요의 매칭은 연구 과정에서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과제 해결을 위한 시행착오가 서로 다른 측면을 표리 일체로 연결시켜 과제를 입체화시킨다. 여기에서 해결 효과를 가정해보는 것이 가능해져, 구체적인 연구 개발이 완료된 후에 최종적으로 요구와 필요가 매칭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미션으로써의 본격 연구의 장
우리가 현재 연구하고 있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그림)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주체적으로 개발에 관여함으로써 전략적인 정보 시스템을 실현하는 것이며, 또한 동시에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반영시키고 또한 연구 지원과 연구 경영 지원을 실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지자체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포괄 프레임워크에 의거해 개발이 시작된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새로운 대규모 정보 시스템(AIST EAI2)의 개념도

이런 노력을 성공시킴으로써 새로운 개발 방법을 표준적인 방법으로 폭넓게 보급시켜, 시스템 개발 방법을 제언하는 것이 우리들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스코프를 표에 나타냈다. 단순히 정보 시스템 구축에 관한 기술적 요건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직적인 전략과 달성 목표까지 언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의 성과로는 조직 전체의 업무·시스템을 공통 언어와 통일적인 기법으로 모델화하여 ‘전체 최적’이라는 관점에서 업무와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설계와 관리 기법 사례를 사회에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표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기본 스코프
●첨단 시스템 개발
보안과 퍼포먼스 요건을 충족시킨 시스템 기반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비즈니스 모델링
업무 분석과 설계·개선을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주체적으로 실시한다.
●IT 거버너스 강화
전체 계획 입안 및 프로젝트 관리
개발 프로세스와 개발 표준 설계

연구 성과로서의 개발 방법론과 표준화
온톨로지에 의거한 질과 양에 대한 도전은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이라는 프로젝트 속에서 정보 시스템 개발로 특화된 과제 해결이라는 목표를 구현했다. 여기에서 얻는 성과는 정보 시스템 개발 기반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그 표준화이며, 이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시스템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
●설게 변경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기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 기반을 개발 활동 추진을 위한 환경 전체로 보고, 다음과 같은 정보 시스템 개발 기반을 규정 구성했다.

개발 프로세스: 개발을 추진하는 표준적인 프로세스를 규정한다. 설계와 적용 등의 단계를 분류하고, 각 단계의 전제 조건과 작업 내용, 성과물, 종료 조건을 명확히 정의한다. 작업 내용과 성과물에 대해서는 필수 항목과 옵션 항목을 구분한다. 실제 개발 안건에서는 개발 프로세스를 개개로 최적화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동시에 정한다.
개발 표준 : 성과물의 품질을 담보하는 툴을 규정하기 위해 설계 템플레이트 코딩 규약과 개발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는 개발 표준을 설정한다. 개발 가이드북의 성질도 갖게 한다.
개발 체제 : 개발 프로세스와 개발 표준이 준수되는지 여부를 감시하기 위한 체제를 조직내에 준비한다. 개발업자에다 CIO(최고정보 책임자)인 담당 이사 직할의 프로젝트 팀이 개발관리에 참여해 수시로 리뷰를 실시한다.
프레임 워크 : 개발 프로세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를 제정한다. 프레젠테이션층과 비즈니스 로직층, 인티그레이션층이라는 3개 층이 독립되면서 각층에서의 표준 기술에 의거하여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내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기능군을 포함하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이 프레임 워크상에 실장된다.

향후 전개
본격적인 연구란 끝없는 연구와 과제 해결의 사이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차기 정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계속적인 전개와 성과 보급이 필요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과제 해결형이라는 것의 특징으로 일부 연구자의 자율적인 조직화를 낳는 테스트 베드로도 기능하며, 새로운 기초적인 연구 과제도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표준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와 개발 표준, 개발 프로세스 등이 일반적인 공공기관에서 현실적으로 운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몇몇 지자체와 연계하여 기술 이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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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5:13 2007/03/01 15:13

'지식흐름을 어떻게 볼 것인가?' from KISTI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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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kisti.net/yesKISTI/Briefing/KistiWin/View.jsp?seq=27

지식흐름으로 무엇을 볼 것인가?

눈으로 볼 수 없고 저울로 잴 수도 없는 ‘지식’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교사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파한다. 이는 지식의 흐름을 보여주는 가장 전형적인 예이다. 어떤 사람은 출근길 전철 안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부터 고수익 투자법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지식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필드에서는 코치의 지도를 통해 골프 스윙에 대한 지식이 초보 골퍼의 머리로, 그리고 몸으로 흘러간다. 심지어 인기 드라마를 보면서도 때론 무언가를 배운다. 물론 그 지식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테지만 말이다.

어떤 사람은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데 열중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지식을 전파하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지식을 습득하는데 열중한다. 그리고 그 지식을 활용하여 능력을 키우고, 삶을 살찌우고, 인생을 즐긴다. 이러한 지식의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크기를 무언가로 잴 수 있다면? KISTI의 계량정보분석팀은 지금 이러한 계획을 구체화시키는 연구를 추진중이다.

과학기술 지식흐름으로 기술변화를 읽는다

과학기술은 연구개발을 통해서 새롭게 혁신되어 신기술의 형태로 존재하기도 하고 진부한  기술로 사라지기도 한다. 기존의 과학기술 지식은 연구개발이라는 체계적인 활동에 의해 끊임없이 종합되거나 변경되고, 또 추가되면서 진화한다. 과학기술의 변화는 이론의 형태로서 진화하기도 하지만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나 일에 스며들어 제품이나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하기도 한다.

과학기술 지식을 활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업은 생산활동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인간의 지능을 조직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기도 하며, 때로는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생산방식을 도입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기존 기술지식을 변화시키는 주체를 혁신자, 혹은 혁신기업이라고 하며, 이러한 활동을 "기술혁신"이라고 한다.

이러한 기술혁신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다양한 현상은 과학지식 또는 기술지식의 흡수와 활용 등 지식흐름이라는 현상을 본질적으로 포함하게 된다. 결국 과학기술 지식의 흐름과 구조를 파악한다는 것은 기술혁신을 이해하는 근거로 작용하는 것이다.

과학자와 기술자의 지식생산

일찍이 프라이스(De Solla Price)는 “과학은 문서로 표현하려 하고(papyrocentric), 기술은 문서로 표현되기를 꺼려한다(papyrophobic)”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문서에 대한 과학과 기술의 특성, 달리 말해 ‘과학자’와 ‘기술자’의 대조되는 특성은 이들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궁극적인 목적이 다르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즉, 과학자가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서 명성을 얻고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면, 기술자는 소유할 수 있는 기술이나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디자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과학자는 논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기술자는 특허라는 제도를 통해 자신의 지식이 보호받기를 원한다.

과학은 일반화와 재실험이 가능하며, 논문이라는 매개물을 통해 보여질 수 있는 반면, 기술은 연구, 개발, 실험, 생산, 운영 과정에서 개발되어 특허로 출원되거나 기업 내에 비밀로 남겨진다. 따라서 과학적 실험과 기술의 개발을 이끄는 주체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일반적으로 공공기관인 대학 및 정부 연구소에서는 장기적인 목적을 가지고 과학에 투자를 많이 하고, 기업은 비교적 단기적인 성과를 목표로 기술에 투자를 많이 한다. 이 때문에 과학은 공공성을 가지는 반면, 기술은 사유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과  학

기  술

산  업

지식생성 동기

-호기심에 의한 발견

-신제품?공정의 개발

-기업의 수익추구

지식생성 주체

-과학자

-대학, 공공 연구소

-기술자

-기업 연구소

-기업가, 산업분석자

-기업

지식생성 목적

-소속 커뮤니티에서 명성 확보

-자신의 존재를 인식

-소유가능한 기술이나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디자인 제도를 통해 지식을 보호

-회계보고 등 제도적 강제

-기업전략 수립

-산업시장 분석

지식표현 특성

-문서화 경향

-문서화 거부 경향

-제한적 문서화

지식생성 형태

-학술논문

-문서화 거부 경향

-생산실적, 재무자료 등

-기타 다양한 형태

지식활용 특성

-공공성

-사유성

-암묵성

-사유성

-부분적 공공성

지식축적 형태

-체계적/누적적(과학문헌 DB)

-체계적/누적적(특허 DB)

-비체계적(암묵지)

-비체계적/비누적적

-비누적적

지식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여러 가지 지식 가운데서도 과학기술 지식은 인류의 삶에 풍요를 가져다 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는 곧 과학기술 지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리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고 윤택한 방향으로 돌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과학기술 지식의 흐름을 어떻게 측정하고, 그 흐름의 방향을 어떻게 분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중요한 과제를 안게 되는 것이며, KISTI가 계량정보분석이라는 연구과제를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계량정보분석 연구를 본격화 하고 있는 나라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KISTI의 시도는 우리에게 주어진 큰 행운은 아닐까?

박현우/KISTI 계량정보분석팀

hpark@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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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4:26 2007/03/01 14:26

과학기술 신지식, 정보 구조화에서 창출 from KISTI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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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는 과학기술정보를 구조화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연구를 추진중이다. 철학적 의미에서 구조화는 객체 지향 개념을 접목시킨 것이다. 구조화는 크게 네가지 요소로 진행되는데, 먼저 고정된 지식을 비틀어 다른 것들과 뒤섞어 봄으로써 전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추상화원칙), 관련 분야별로 범주화하며(정형화 원칙),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세부적으로 나눈다(분할통치개념). 그리고 마지막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요소들을 계층적 구조로 체계화해 본래의 의미를 이해하고(계층화) 나아가 새로운 지식의 창출을 가능케 한다.
지식의 유형은 암묵지와 형식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지식 구조화는 모든 지식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교육학, 심리학, 철학, 경영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논의되어 왔다. 과학기술정보도 어느 정도 구조화되어 있는 형식지를 대상으로 구조화시키면 성과와 활용을 좀더 가시화시키고 현실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형식지인 과학기술정보를 대상으로 추상화-정형화-분할통치화-계층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을 과학기술정보의 구조화로 정의한다.
구조화를 수행하는 방법은 정량적 방법과 정성적 방법으로 대별된다. 정량적 방법에는 사회학 분석방법인 구조 방정식과 계층적 분석과정/방법 등, 복잡계 연구 방법인 사회네트워크분석, 시스템 다이나믹스, 행위자 기반 모형과 비선형 시계열분석 등을 들 수 있고, 정성적 방법에는 내용분석, 현상학적 연구방법, 근거이론 등이 포함된다.


구조화 방법

내용

정량

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어떤 현상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분석하기 위한 다변량분석기법으로 가설검정에 주로 사용되는 통계적인 분석방법으로 인과분석을 위해 요인분석과 회귀분석을 개선적으로 결합한 형태

계층적 분석방법

(Analytical Hierarchy Process)

의사 결정 요소들의 속성과 그 측정 척도가 다양한 다 기준 의사결정시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의사결정자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들을 체계적으로 순위화시키고, 그 가중치를 비율 척도로 도출하는 방법 제시

사회네트워크분석

(Social Network Analysis)

사회적 관계(혹은 연결망)에 대한 분석을 통해 중심성, 가교성, 구조적 등위성, 연계 구조 등을 연구하는 방법

시스템다이내믹스

(System Dynamics)

변수의 정확한 측정이나 추정보다는 연구 대상의 특정 변수가 시간에 따라 역동적인 변화(되먹임 포함) 변화의 구조 및 경향에 보다 중점을 둔 분석 기법

행위자기반모형

(Agent-based Model)

상호작용하는 많은 행위자(행위자, 행위자가 상호작용하는 시스템 공간,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환경)들로 이루어진 작은 가상세계의 분석 모형

비선형시계열분석

(Nonlinear Time Series Analysis)

도출된 유효한 시계열 모형을 복잡계의 창발적인 패턴으로 간주함으로써 좀 더 미시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

정성

분석

내용분석

(Content Analysis)

비구조화된 기록 자료를 면밀히 해석함으로써 결론을 추론하는 과정이나 기법

현상학적 연구방법

(Phenomenological Method)

인식주체의 살아있는 경험을 포함하여 주어진 현상의 발생적, 구성적 근원을 탐구하는  방법론으로, 현상의 본질을 밝혀서 기술하는 것이 목적

근거이론

(Grounded Theory)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연구과정을 통해 가설과 개념을 도출하여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자료에 근거하여 귀납적으로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


구조화는 기존의 정보 계량분석을 더욱 풍요롭게 지원할 수 있는 개념이자 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유망기술의 발굴을 통해 혁신형 중소기업의 신사업 개발은 물론이고 연구개발자와 정책의사결정자 등의 R&D 의사결정 지원체제 구축과 관련하여 많은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근 들어 KISTI는 기업과 정책결정자가 글로벌 차원에서 유망기술과 경쟁기술에 대해 항상 모니터링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조기경보체제 구축을 가시화시키고 있다. 좀 더 정도 높고 가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계량분석 방법에 시스템적 사고와 광범위한 지식을 체계화해 적용하는 접근방식이 필요한 시점이며, 따라서 전혀 새로운 의사결정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화의 적용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선희/KISTI 기술정보분석팀
sunny@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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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17:04 2007/02/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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