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Q 210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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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30596

Loox의 아주 상태 나쁜('나빠진'인지 '나쁜'인지 잘 모르겠다. 처음 받았을 때 부터 불만족 스럽긴 했다.) 화면과
iPAQ의 생생한 화면.
사진을 잘못 찍어 그 차가 덜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둘의 수준이 극명히 다르다.

아래는 상자를 열면서 찍은 사진들.
P1030585 
P1030586
그래. personal.  
P1030588 
P1030589
P1030593
P1030594 
손목시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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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23:08 2008/02/27 23:08

iPAQ 210의 백업 프로그램, DioPen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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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Q 210을 처음 살펴보며 이상하게 여긴 점은
backup utility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낯설게 이름지어져 있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나 싶어 다시 살폈으나
없는 것이 확실하다.
검색을 하다 보니 Sprite Software 사의 Sprite Backup이라는 제품이 좋아 보여
시험판을 설치하였다.
열흘 간 믿고 써 보겠다.

한글 입력기로는 DioPen을 사용할 생각인데,
아직 영문 Windows Mobile 6.0에 VGA 화면인 기기를 위한 DioPen 6.0은 없다.
개발 중이지만 언제 완료된다고 확답할 수 없다 한다.
완료되기 전에, 확실한 일정을 공지하는 것도 어렵다 한다.
이는 디오텍에 전화 문의로 확인한 내용이다.
(현재의 DioPen 6.0 for Pocket PC(WM5.0/WM6.0)은
QVGA 화면에 한글이나 영문 Windows Mobile 6.0이 설치된 기기,
VGA나 QVGA 화면에 한글이나 영문 Windows Mobile 5.0이 설치된 기기,
Windows Mobile 5.0이 설치된 SPH-M4500/M450/M8100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나는
한글을 쓰는 프로그램은 PowerDic(자체적인 한글 입력기 내장)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노트 작성 등에 한글을 문자로 인식 하여 입력할 필요가 없으므로
DioPen을 당장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다행히, 내게는 큰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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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3:54 2008/02/27 13:54

iPAQ 210 환경 설정 어느 정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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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낮에 드디어 손에 쥐었다, iPAQ 210을!

박스를 개봉하는 모습을 YouTube에서 보았기에 아주 낯익었다.
실물은 예상대로 최고였다!
앞면의 유광 재질, 뒷면의 고무코팅(정확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 등 외장이 사용의 편이에 좋으며
견고하고 실용적인 인상을 준다.
배터리를 넣기 위해 배터리 커버를 여는 데에 아주 애를 먹었다.
(동영상의 인물은 '딱!' 하며 쉽게 빼던데,
힘을 주었다가 액정을 망가뜨릴 것을 겁낸 나는 고생을 했다. 하하.)

액정의 질감이 독특하다.
마치, 약간 사각거리는 얇은 판을 덧 댄 듯한 느낌이 든다.
스타일러스로 누르면 덧 대인 판이 아랫 판에 가 닿는 듯 한 느낌도 든다.
이것 때문에 검색을 해 보았는데, 이러한 인상을 받은 사용자들이 많더라.
이러한 질감을 설명하며 '액정 보호지가 처음부터 붙어 온 것인가' 라고 질문하는 이도 보았다.
이 독특함이 나쁘지 않다.
게다가 손가락으로 눌러도 적절히 눌려서 편리하기도 하다.
Cash Organizer를 설치하고 등록번호를 누르는데
화면에 뜬 작은 버튼들을 손가락으로 눌러 번호를 정확히 입력하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를 때에는 스타일러스로 누를 때 처럼
판의 반발감이 느껴지지 않고, 적당한 느낌이 들었다.
이 화면이 마음에 들지만, 보호를 위해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일 생각인데,
이 고유의 특징들이 사라질 것이 조금 아쉽다.

화면은 정말 깨끗하고 선명하고 밝다!
Casio Cassiopeia E-115 때와 같이 엄청나게 선명한 느낌은 아니지만,
데스크탑 컴퓨터 쓰면서 괜찮은 품질의 LCD 화면 보는 정도의 쾌적함이다.
폰트에 대해 Cleartype도 지원하고, 쓸만하다.
Fujitsu PocketLoox 600의 지옥같은(지옥 같아진) 컴컴함에서 벗어났다!!

내 데스크탑 컴퓨터(Microsoft Windows Vista Business 64bit, Intel Core2Duo 64bit CPU)에
USB 연결이 단번에 되지 않아
일단 bluetooth로 연결을 시도했다.
iPAQ 210의 bluetooth 관련 기능의 UI에 유별난 점이 없어 쉽게 데스크탑과 연결하였다.

기분 좋게 연결하고 내가 PDA에 늘 설치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중 몇몇을 설치했다.
DeveloperOne의 Agenda Fusion 8. 문제 없이 설치되었고 VGA 화면에 아주 알맞다.
(240*320으로는 완전 무리였다. 그것을 쓴 것이 용할 지경.)
Inesoft의 Cash Organizer 2007 Premium도 경쾌하게 설치되었다.
Mobipocket도 가뿐하게 성공.
그 다음, 궁금하던 Diotek의 PowerDic 2.0 (1.0을 라이센스 변경하여)을 설치하였다.
처음에 데스크탑에서 문제가 있어 설치가 중단되었으나
설치 프로그램에 대해 호환 설정(Windows XP SP2로) 하고 다시 실행하여 설치를 성공하였다.
큰 화면을 잘 활용하도록 설계된 점이 만족스러우나
보기에 덜 다듬어진 듯한 면이 있다.
Today 화면을 위한 plug-in은 아이콘이나 글씨 크기가 이상하게 출력된다.
(나만의 문제일 수 있을 것 같다.)
DioPen은, WM6도 지원할 듯 소개되어 있으나, WM6용 설치 파일이 제공되지 않아
전화로 문의한 후 설치를 결정할 것이다.

사진은 어제 찍었으나
귀찮아서 일단 생략.
오늘 중으로 덧붙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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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04:45 2008/02/27 04:45

디오텍의 pocket PC용 전자사전이 640*480 해상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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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tek-dic

곧 도착할 iPAQ 210을 기다리며 디오텍의 PowerDic이 VGA의 640*480 해상도를 지원하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았다.

오오!
사실 기대하지 않고 디오텍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파워딕 소개 페이지를 보니 행복한 내용이 적혀 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혹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

이제 더 이상
낡은 룩스의 어둡고 좁은 화면으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iPAQ 210의 화면은 매우 훌륭하다 하며, 내가 쓰는 프로그램들은 이것의 화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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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20:50 2008/02/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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